Michael
전기가 아닌 콘서트
전기가 아닌 콘서트
마이클과 잭슨
이 시대를 모르고 이 시대의 온도를 모른다. 이름과 춤만 있는 배경에 영화 하나로 감동을 느낄 수 없었다.
그전에 영화 하나로 감동을 느끼는 것도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 내용보다 제작배경이 신경쓰였다. 그 제작배경 사이에서 가족을 머리부터 발끝까지, 목소리까지, 감정까지 연기해야하는 배우가 평정할 수 있었을까.
법적 문제로 드러내지 못했다는 남겨진 장면들, 나타내지 못한 속얘기에 대한 생각이 부스러기 같았다.